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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부강한 광주’ 위한 미래 산업 육성 박차…AI-미래차-반도체 삼각축 중심

AI 요약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송신년 기자회견에서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과 AI-미래차-반도체를 삼각 축으로 하는 '부강한 광주' 건설 비전을 제시했다. 국가NPU전용 컴퓨팅센터 설립, AX실증밸리 사업, AI모빌리티신도시 조성사업 등을 본격 추진하며, AI사관학교, AI영재고 등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광주시, ‘부강한 광주’ 위한 미래 산업 육성 박차…AI-미래차-반도체 삼각축 중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송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군공항 이전 등 해묵은 난제 해결과 함께 AI-미래차-반도체를 삼각 축으로 하는 ‘부강한 광주’ 건설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인공지능(AI)-미래차-반도체를 삼각 축으로 미래산업을 키우고, 그 성과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켜 이재명 정부와 함께 ‘부강한 광주’의 새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는 올 한 해 동안 광주에서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담은 사진들을 통해 민주주의 수호, 해묵은 지역현안 해결, 도시 변화, 미래 비전까지 시정 전반의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18년간 해묵은 난제였던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한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현장 사진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도로 개방 현장 사진 등이 소개되었다.

또한, 고속철도 호남선 증편을 위한 ‘광주송정역 결의대회’ 현장 사진과 ‘복합쇼핑몰 조성 사업’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진도 공개되었다.

강 시장은 기록적인 폭우 속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국가AI컴퓨팅센터 해남 지정으로 인한 위기를 미래산업 전반의 기회로 전환했다고 설명하며, 신경제지도를 통해 광주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내년부터 ▲1조원 규모의 ‘국가NPU전용 컴퓨팅센터’ 설립 ▲6000억원 AX실증밸리 사업 ▲2조5000억원 규모의 ‘AI모빌리티신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대한민국 반도체 첨단 패키징 기지’ 조성도 병행해 광주를 ‘규제프리 실증도시’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사관학교’, ‘AI영재고’ 등 미래산업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하고,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출범과 행정 통합을 통해 전남과의 상생협력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시장은 “오늘의 사진들은 광주의 현재이자 미래”라며 “민주주의를 지키고, 해묵은 난제를 해결해 온 광주가 이제는 부강한 광주가 되도록 시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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