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밀양시
밀양시, 시내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똘똘 뭉쳤다
AI 요약코로나시대 청정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비대면 관광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밀양시(시장 박일호)가 올해 도심지 시내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고 24일 밝혔다. 밀양시는 지난 1월말 관광 진흥과를 중심으로 9개과 13개 담당이 똘똘 뭉쳐 시내권 관광 활성화 TF팀을 결성하고, ‘시민이 행복한 관광 매력 도시 실현으로 밀양 가치 창출’이라는...

코로나시대 청정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비대면 관광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밀양시(시장 박일호)가 올해 도심지 시내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고 24일 밝혔다.
밀양시는 지난 1월말 관광 진흥과를 중심으로 9개과 13개 담당이 똘똘 뭉쳐 시내권 관광 활성화 TF팀을 결성하고, ‘시민이 행복한 관광 매력 도시 실현으로 밀양 가치 창출’이라는 공동 목표를 설정하여 관광객이 찾아오고, 머물고, 소비하는 지역 성장 동력 창출에 공동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성건 행정국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첫 회의는 밀양 시내권에 다양한 관광 자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연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점에 가장 크게 주목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서별 업무를 공유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밀양에는 우리나라 3대 누각이며 조선 후기 대표적 목조 건물의 걸작으로 꼽히는 보물 제 147 호 영남루부터, 사계절 내내 공연과 축제, 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문화예술창작플랫폼인 밀양아리나까지 다양한 관광 자원이 있다.
내일·내이동 도시 재생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해 개관 예정인 의열체험관, 아리랑문화센터, 해천루 복합 문화 시설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기존 도심 및 쇠퇴 지역 재생을 통해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할 예정이다.
밀양시립박물관은 올해 리모델링 사업으로 증강 현실 AR, 가상현실 VR, 혼합 현실 MR을 활용한 생동감 있는 전시 콘텐츠를 마련하고, 아북산 공원으로 이어지는 아리랑 고갯길 조성 사업은 영남루와 우주천문대 및 시립박물관을 잇는 1.5km 도보 보행로 연결을 추진한다.
TF팀은 이런 풍부한 관광 자원을 연계·벨트화하기 위해 주기적 회의를 통해 사업별 대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 개발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김성건 행정국장은 “TF팀의 창의적 아이디어의 교류가 시내권 관광 도약에 도움 되기를 기대한다” 라며 “관광지를 잇는 밀양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로 외부 관광객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