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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455억 원 투입해 가뭄·집중호우·수질개선 등 물관리 강화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도에 1,455억 원을 투입하여 가뭄 및 집중호우 등 물로 인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도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영동지역 가뭄 대응, 집중호우 대비, 도암댐 수질 개선 사업에 국비 확보액을 대폭 늘렸으며, 지하저류댐 설치, 해수담수화 타당성 조사, 정수장 및 노후관로 교체·개량, 도시침수 예방사업,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등을 추진한다. 또한, 도암댐 용수 활용을 위한 오염원 차단 사업과 인공습지 조성도 본격화된다. 이와 함께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생태하천복원 사업도 추진하며, 강릉 가뭄백서를 발간하여 재난 대응 경험을 기록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내년도에 1,455억 원을 투입하여 가뭄 및 집중호우 등 물로 인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강원자치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을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국비 274.8억 원을 추가로 확보(증 44.3%)한 규모로, 사업별로는 영동지역 가뭄대응 26억 원, 집중호우 대비167억 원, 도암댐 수질개선 81.8억 원이 증액됐으며, 총 확보된 국비는 900억 원 규모이다.
영동지역 가뭄 대응에는 지하저류댐 설치 4개소 60억 원(국비 45억 원), 영동 6개 시군 해수담수화 타당성조사 3억 원(국비 3억 원), 정수장 및 노후관로 교체․개량에 517억 원(7개 시군 366.4km, 국비 273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연곡정수장에는 국비 추진사업 320억 원과 함께 전환사업으로 도비사업 97억 원이 추가돼 총 417억 원이 투입된다.
지하저류댐(4개소) : 강릉 연곡천, 강릉 남대천, 삼척 원덕읍, 고성 일원
해수담수화(영동 6개 시군) : 강릉, 동해, 속초, 삼척, 고성, 양양
정수장 개선 등(7개 시군) : 강릉, 동해, 속초, 삼척, 평창, 정선, 양양
또한, 동해안 6개 시군은 ‘생활용수 비상연계망 구축’을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도비 2억 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집중호우 대응을 위한 도시침수 예방사업에 759억 원(10개 시군 26개소, 국비 441억 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86억 원(8개 시군, 국비 52억 원)의 국비사업을 추진한다.
도시침수(10개 시군) : 춘천, 원주(3), 강릉(7), 동해(3), 속초, 삼척(3), 평창, 화천(2), 인제, 고성(4)
맨홀 추락방지(8개 시군) : 춘천, 강릉, 동해, 속초, 삼척, 정선, 화천, 고성
도암댐 용수 활용을 위한 상류 오염원 유입 차단 사업으로 사면녹화, 돌망태 설치 등 흙탕물 저감 95.4억 원(국비 66.8억 원), 강우에 흘러내리는 토사 제거를 위한 인공습지 조성 21억 원(3개소, 국비 1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면서 영동․영서 지역의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인공습지 등 : 평창 대관령면 일원
이 외에도 지방자치단체 전환 사업으로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23개소 461억 원,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28개소 86억 원을 투입하여 상수도 공급 취약지역에 지원하고, 생태하천복원 사업 7개소에 140.5억 원을 투입하여 도민에게 최적의 생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올해 강릉지역에서 발생한 가뭄 재난사태 선포 사례와 극복 과정을 종합한 2025년 강릉 가뭄백서를 발간했다.
백서에는 가뭄기간 동안 강릉 지역의 가뭄 진행과정과 현황, 도 및 강릉시의 대응과정, 강릉시민의 물 절약 참여 사례, 가뭄 원인 분석에 따른 중장기 가뭄 대책, 가뭄 극복을 위한 우수사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과정의 성과를 동시에 기록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김진태 지사는 “국비 10조 시대를 맞아, 가뭄과 폭우 등 물관리 사업에 국비 900억 원을 포함해 총 1,455억 원이 강원도에 투자될 계획”이라며, “또한, 전국 최초로 가뭄백서를 제작해 향후 유사 재난 발생 시 더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전년 대비 국비 274.8억 원을 추가로 확보(증 44.3%)한 규모로, 사업별로는 영동지역 가뭄대응 26억 원, 집중호우 대비167억 원, 도암댐 수질개선 81.8억 원이 증액됐으며, 총 확보된 국비는 900억 원 규모이다.
영동지역 가뭄 대응에는 지하저류댐 설치 4개소 60억 원(국비 45억 원), 영동 6개 시군 해수담수화 타당성조사 3억 원(국비 3억 원), 정수장 및 노후관로 교체․개량에 517억 원(7개 시군 366.4km, 국비 273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연곡정수장에는 국비 추진사업 320억 원과 함께 전환사업으로 도비사업 97억 원이 추가돼 총 417억 원이 투입된다.
지하저류댐(4개소) : 강릉 연곡천, 강릉 남대천, 삼척 원덕읍, 고성 일원
해수담수화(영동 6개 시군) : 강릉, 동해, 속초, 삼척, 고성, 양양
정수장 개선 등(7개 시군) : 강릉, 동해, 속초, 삼척, 평창, 정선, 양양
또한, 동해안 6개 시군은 ‘생활용수 비상연계망 구축’을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도비 2억 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집중호우 대응을 위한 도시침수 예방사업에 759억 원(10개 시군 26개소, 국비 441억 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86억 원(8개 시군, 국비 52억 원)의 국비사업을 추진한다.
도시침수(10개 시군) : 춘천, 원주(3), 강릉(7), 동해(3), 속초, 삼척(3), 평창, 화천(2), 인제, 고성(4)
맨홀 추락방지(8개 시군) : 춘천, 강릉, 동해, 속초, 삼척, 정선, 화천, 고성
도암댐 용수 활용을 위한 상류 오염원 유입 차단 사업으로 사면녹화, 돌망태 설치 등 흙탕물 저감 95.4억 원(국비 66.8억 원), 강우에 흘러내리는 토사 제거를 위한 인공습지 조성 21억 원(3개소, 국비 1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면서 영동․영서 지역의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인공습지 등 : 평창 대관령면 일원
이 외에도 지방자치단체 전환 사업으로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23개소 461억 원,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28개소 86억 원을 투입하여 상수도 공급 취약지역에 지원하고, 생태하천복원 사업 7개소에 140.5억 원을 투입하여 도민에게 최적의 생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올해 강릉지역에서 발생한 가뭄 재난사태 선포 사례와 극복 과정을 종합한 2025년 강릉 가뭄백서를 발간했다.
백서에는 가뭄기간 동안 강릉 지역의 가뭄 진행과정과 현황, 도 및 강릉시의 대응과정, 강릉시민의 물 절약 참여 사례, 가뭄 원인 분석에 따른 중장기 가뭄 대책, 가뭄 극복을 위한 우수사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과정의 성과를 동시에 기록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김진태 지사는 “국비 10조 시대를 맞아, 가뭄과 폭우 등 물관리 사업에 국비 900억 원을 포함해 총 1,455억 원이 강원도에 투자될 계획”이라며, “또한, 전국 최초로 가뭄백서를 제작해 향후 유사 재난 발생 시 더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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