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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주택 화재 피해 가정 복구지원

AI 요약밀양시 상동면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장애인 가정을 위해 지역 사회의 신속한 복구 지원과 따뜻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화재 발생 직후 상동면과 시 관계 부서의 긴급 지원,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밀양지회의 재능기부, 밀양행복나눔펀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지역 단체와 주민들의 성금 전달로 피해 가정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밀양시 상동면, 주택 화재 피해 가정 복구지원
밀양시 상동면(면장 조영훈)은 지난달 10일 발생한 주택 화재 사고로 피해를 본 장애인 가정에 신속한 복구지원과 겨울철 추위를 녹이는 주변의 훈훈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화재는 중증장애인 가정에서 발생해 주택이 전소됐으며, 거주 공간과 생활필수품이 모두 소실되는 등 피해가 매우 컸다. 화재 발생 직후 상동면과 시 관계 부서에서 즉시 현장을 방문해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긴급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상동면은 화재 이후 약 한 달간 오곡마을 경로당에 임시거처를 마련해 피해 가정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후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밀양지회의 재능기부로 피해 주택 철거를 마무리했으며, 밀양행복나눔펀드의 주택 개조 사업과 가전제품 지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재난·재해복구비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피해 소식이 알려지자 재울상동면향우회, 상동면 생활개선회, 밀양반시영농조합법인, 상동면 신곡리 마을주민 등 각종 단체와 마을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약 2,8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조영훈 상동면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큰 피해를 본 주민이 슬픔을 잊고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예방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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