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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하서면, 겨울철 폭설 대비 제설반 간담회 개최

AI 요약부안군 하서면이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여 주민으로 구성된 '하서면 제설 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30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내년 3월 15일까지 신속하고 안전한 제설 작업을 다짐했다. 또한,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캠페인을 통해 주민 자율 제설 문화 확산을 당부하며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부안 하서면, 겨울철 폭설 대비 제설반 간담회 개최
부안군 하서면(면장 박현선)은 지난 12월 10일 하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하서면 제설 봉사단” 간담회를 가졌다.

하서면은 매년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제설단을 운영함으로써 폭설시 신속한 제설·제빙을 통해 원활한 교통소통 및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서면 제설단은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제설반원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44개 마을에 대해 개인 트랙터 30대와 염화칼슘 등을 활용한 신속하고 안전한 제설작업을 다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설작업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공유, 제설작업으로 인한 주민불편 최소화 방안 논의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제설작업의 운영지침, 안전 수칙 등의 설명을 통해 봉사자들의 위험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박현선 하서면장은 마을 골목의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캠페인 홍보를 병행하여 제설기 진입이 힘든 마을안길의 주민 자율 제설 문화확산을 위해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과 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바쁘신 와중에 하서면을 위해 제설작업에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한 제설작업을 부탁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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