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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쓰레기 태운 열로 수익과 탄소 두 마리 토끼 잡는다
AI 요약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해 8월 인근 지역기업인 ㈜경보제약에서 제안한 여유 소각열 활용 제안에 따라 ‘아산시 생활자원처리장 소각열 공급·수급 협약’을 체결, 소각시설 운영 후 남는 여유 소각열 1만7000톤을 오는 2월부터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경보제약에서 선투자한 스팀 및 응축수 배관 설치비를 보전해 주기 위해 판매단가를 8년간 톤당 2...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해 8월 인근 지역기업인 ㈜경보제약에서 제안한 여유 소각열 활용 제안에 따라 ‘아산시 생활자원처리장 소각열 공급·수급 협약’을 체결, 소각시설 운영 후 남는 여유 소각열 1만7000톤을 오는 2월부터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경보제약에서 선투자한 스팀 및 응축수 배관 설치비를 보전해 주기 위해 판매단가를 8년간 톤당 2만5000원으로 고정하고 연간 소각열 1만7000톤을 공급하기로 협약한 사항에 대해 연간 4억 원 8년간 32억원의 추가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팀 공급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된 배관공사는 현재 완료된 상태로 시 운전 및 안정화 작업 중에 있으며,
매년 남아 버려지는 잉여 소각열 2만톤 중 1만7000톤을 신규 공급해 시는 재정수익 및 소각시설 에너지 효율을 증가시키고, 수급처인 ㈜경보제약은 시중 LNG보다 저렴한 소각열에너지를 공급받음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온실가스 또한 연간 3,000톤(CO2) 저감시켜 업계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소각시설에서 발생하는 여유 소각열 공급을 통해 소각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시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친환경 소각시설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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