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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폐기물처리시설 근로자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강화

AI 요약전주시가 동절기를 앞두고 폐기물처리시설을 방문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하강으로 인한 한랭질환 및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현장 및 휴게실 난방기 운영 상태, 중장비와 근로자 작업 동선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근로자 휴게시설 리모델링, 손난로 지급, 전기 난방기 배치 등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강화했다.

전주시 폐기물처리시설 근로자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강화
전주시는 10일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전주시 직영 대형폐기물 선별장, 매립장 등 폐기물처리시설을 찾아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하강으로 인한 야외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위험 증가, 작업자 안전사고 등 겨울철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작업간 안전 사항 준수 여부 △근로자 보호구 착용 여부 △동절기 현장 난방기 작동 여부 △근로자 휴게실 난방 작동 여부 △휴게실 온수기 작동 여부 등이다.

특히 시는 기온 급하강에 대비해 현장 및 휴게실 난방기 운영 상태와 더불어 중장비 출입이 잦은 현장 특성에 따라 중장비와 근로자 작업 동선을 집중 점검했다.

홍소지 전주시 자원순환과장은 “대형폐기물 선별장 등은 중장비 출입이 잦은 곳으로 항상 안전사고 위험이 존재한다”면서 “동절기 현장은 특히 근로자의 한랭질환 등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위험이 있어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동절기 근로자를 위해 근로자 휴게시설 리모델링,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손난로(핫팩) 지급, 전기 난방기를 구입해 각 작업장에 배치하는 등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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