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전남화순군
0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증가세 지속

AI 요약화순군이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의사환자 증가세에 대응하여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대상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특히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어, 화순군은 캠페인을 통해 예방 수칙 홍보 및 고위험군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증가세 지속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0월 17일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의사환자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및 어린이 ·임신부·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적극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5년 47주 차 의원급 표본감시 결과,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천 명당 70.9명으로 전주(66.3명) 대비 증가, 전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역시 106.1명으로 전주(80.4명)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환자 수가 증가하였으며, ’25년 45주(11.2~8.) 기준 7~12세(138.1명)에서 가장 발생이 높았고, 1~6세(82.1명), 13~18세(75.6명) 순으로 소아·청소년 연령층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였다.

특히, 7~12세 연령층이 지난 절기 정점(‘25년 1주, 161.6명) 수준의 높은 발생을 보이면서, 학령기 소아·청소년 층간 전파가 인플루엔자 유행을 주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지난 3일 고인돌 전통시장 캠페인을 전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받기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 받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과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호흡기 감염병 감염 시 중증화 진행 위험도가 높은 65세 이상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보건소 누리집·전광판·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에 대한 대군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박미라 화순군보건소장은 “최근 국내외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참고할 때, 남은 겨울 동안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으로부터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상에서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각별히 준수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