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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디지털 트윈 기술을 행정업무에 활용

AI 요약부산 부산진구가 2026년 방범용 CCTV 설치 대상지 우선순위 결정을 위해 부산 디지털 트윈 통합 플랫폼의 '우리동네 골목안전 서비스'를 활용한다. 범죄발생지수, 유동인구지수 등 12가지 도시 안전지수 데이터 분석 결과를 평가 항목에 추가하여 CCTV 설치 대상지 선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부산진구, 디지털 트윈 기술을 행정업무에 활용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026년 관내 방범용 CCTV 설치 대상지 우선순위 결정을 위해 12월 중 실시 예정인 ‘부산진구 CCTV 운영위원회’ 심의에 부산 디지털 트윈 통합플랫폼의 특화서비스를 기초자료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구는 방범용 CCTV 설치 시 종전 주민센터, 부산진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와 주민 의견수렴 아래 각종 평가 항목을 검토해 설치 대상지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부산진구 CCTV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설치 대상지를 최종적으로 결정해 왔다.

구는 종전의 방식을 보완해 부산광역시의 공모사업으로 구축된 「부산 디지털 트윈 통합 플랫폼」의 ‘우리동네 골목안전 서비스’를 최초로 활용했다. 2026년에 설치할 CCTV 우선 설치대상지 우선순위 선정에 ‘범죄발생지수’, ‘유동인구지수’등 12가지의 도시 안전지수 데이터 분석결과를 평가항목에 더해 활용함으로써 대상지 선정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부산 디지털트윈 통합 플랫폼」은 2024년 부산광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추진 ‘디지털트윈 시범구역 조성(도심형) 공모사업’에 부산진구를 실증지역으로 신청해 선정된 사업이다. 이후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8월부터 행정용으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부산진구는 토지정보과, 안전도시과 등 6개 유관부서에서 행정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관내 CCTV 설치 대상지 선정에 디지털 트윈 기술이 활용됨은 디지털 행정 혁신이 행정업무에 본격 도입되고 진화를 위한 첫걸음을 시작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업무에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행정으로 구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에 힘쓰고 행정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부산진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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