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충남청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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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겨울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내년 2월까지 운영
AI 요약청양군이 겨울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국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대설, 한파, 화재, 축제·행사 관련 위험 요인을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 결과는 문자 등으로 안내된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겨울철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2026년 2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www.safetyreport.go.kr)는 국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각종 재난·안전 위험요인을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신고 시스템으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집중신고 기간은 겨울철에 특히 많이 발생하는 재난·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요 신고 유형은 대설, 한파, 화재, 축제·행사 등 4개 분야다.
대설 분야에서는 도로 제설 미흡, 제설함 관리 불량, 시설물 붕괴 위험 등을, 한파 분야에서는 인도 결빙, 고드름 낙하, 한파 쉼터 불편 사항을 신고할 수 있다.
또한 화재 위험과 관련해 비상구 물건 적치, 담배꽁초 투기, 소화시설 불량, 불법 취사·소각 등을, 축제·행사 분야에서는 인파 밀집 우려, 행사장 시설 파손 등을 신고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겨울철 집중 신고’ 메뉴를 선택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신고된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는 신고자에게 문자 메시지 등으로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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