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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보안면, 제설 봉사단 간담회 신속 제설체계 정비

AI 요약부안군 보안면이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마을 제설반과 함께 동절기 제설대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설 대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제설반원들이 제설 투입 예정 구간을 확인하고 장비 배치 계획을 조정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보안면은 내년 3월 15일까지 설해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제설 장비를 확보하고 취약 구간을 관리하여 주민 안전과 편의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부안 보안면, 제설 봉사단 간담회 신속 제설체계 정비
부안군 보안면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지역 내 제설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일 마을 제설반과 함께 ‘동절기 제설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제설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주민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안면 마을 제설반은 트랙터를 소유한 자원봉사자 4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겨울철 폭설 시 마을 진입로와 안길 도로를 신속하게 제설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간담회에서는 제설반원 40명이 참석해 제설 투입 예정 구간을 다시 확인하고 장비별 배치 계획을 조정했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했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제설 활동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보안면은 내년 3월 15일까지 설해대책기간을 운영하며 폭설·혹한 등 재해 위험에 대비한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한 상태다. 제설용 트랙터, 염화칼슘, 눈삽 등 장비를 사전에 확보하고, 관내 44개 마을 진입로와 재해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상시 관리체계를 유지해 주민 안전과 편의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철기 보안면장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면민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제설 대응체계를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며 “추운 날씨에도 봉사정신으로 동참해 준 제설반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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