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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전세사기 근절 위한 부동산 거래질서 강화…공인중개사 자정 결의대회 개최

AI 요약양천구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천구지회 소속 공인중개사 130여 명과 함께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세사기 예방 및 임차인 재산 피해 방지를 목표로 하며, 공인중개사들은 투명한 정보 제공, 위험 거래 사전 차단 등 공정한 거래 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양천구는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 등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양천구, 전세사기 근절 위한 부동산 거래질서 강화…공인중개사 자정 결의대회 개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천구지회 소속 공인중개사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전세사기로 인한 임차인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내 공인중개사들이 주거 안정과 투명한 부동산 시장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공인중개사들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자정선언문’을 채택하고, 전세사기 가담·방조 행위 금지, 거래당사자에 대한 투명한 정보 제공, 위험 거래 사전 차단,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중개, 불법 중개행위 금지 등을 실천 과제로 선언하며 공정한 거래문화 조성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양천구는 이번 결의를 통해 공인중개사들의 자정 노력과 윤리의식이 강화되어 지속가능한 부동산 거래질서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양천구는 2023년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변호사 법률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안심 전세가격 안내 시스템 구축,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저소득층 무료중개서비스, 중개보조원 명찰 패용사업 등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 결의에 적극 동참해주신 공인중개사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불안을 해소하고 주민의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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