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달성군
고택에서 느끼는 가을의 정취, 육신사 고택음악회
AI 요약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지난 21일, 하빈면 육신사에서 사육신 충정공 박팽년 선생 탄신 600주년을 기념하는 고택음악회를 열었다. 달성군이 주최하고 순천박씨 충정공파 종진회(회장 박도규)에서 주관한 이날 공연에는 김문오 달성군수, 추경호 국회의원, 하용하 군의장 등 내빈을 비롯한 문중원과 관람객 600여 명이 참석했다. 대금연주, 성악공연, 인기...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지난 21일, 하빈면 육신사에서 사육신 충정공 박팽년 선생 탄신 600주년을 기념하는 고택음악회를 열었다.
달성군이 주최하고 순천박씨 충정공파 종진회(회장 박도규)에서 주관한 이날 공연에는 김문오 달성군수, 추경호 국회의원, 하용하 군의장 등 내빈을 비롯한 문중원과 관람객 600여 명이 참석했다. 대금연주, 성악공연, 인기가수 초청공연 등이 펼쳐져 육신사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가을밤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관람객들은 “고택음악회 덕분에 낭만적인 가을 저녁을 보낸 것 같다. 이밖에도 크고 작은 문화 행사들이 많이 열려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문오 군수는 “사육신의 충절을 기리는 유서 깊은 육신사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누리셨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살린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신사는 조선 세조때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되어 희생당한 사육신(박팽년, 성삼문, 이개, 유성원, 유응부, 하위지)과 박팽년의 부친인 박중림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사육신의 올곧은 충절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가을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관람객들은 “고택음악회 덕분에 낭만적인 가을 저녁을 보낸 것 같다. 이밖에도 크고 작은 문화 행사들이 많이 열려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문오 군수는 “사육신의 충절을 기리는 유서 깊은 육신사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누리셨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살린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신사는 조선 세조때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되어 희생당한 사육신(박팽년, 성삼문, 이개, 유성원, 유응부, 하위지)과 박팽년의 부친인 박중림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사육신의 올곧은 충절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가을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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