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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마포청소년센터, 광시중과 함께한 자기이해 여정… 농산어촌 청소년 위한 ‘D(ream)-DAY’ 진행
AI 요약지난 21일, 시립마포청소년센터(관장 하중래)는 충남 예산군 광시면에 위치한 광시중학교에서 농산어촌 청소년을 위한 진로디자인 프로젝트 ‘D(ream)-DAY’(이하 디데이)를 진행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디데이는 농산어촌 등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시중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난 21일, 시립마포청소년센터(관장 하중래)는 충남 예산군 광시면에 위치한 광시중학교에서 농산어촌 청소년을 위한 진로디자인 프로젝트 ‘D(ream)-DAY’(이하 디데이)를 진행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디데이는 농산어촌 등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시중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디데이에 참여했다. 전교생 23명을 대상으로 종일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DAY’로 구성돼, 오전에는 자기이해, 시간관리, 진로 동기부여 등을 주제로 한 진로 특강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시간 사용을 돌아보며 변화의 동기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시립마포청소년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 멘토단 '진로스토리텔러'가 참여해 자신이 걸어온 삶의 이야기와 진로 고민을 바탕으로 진솔한 스토리텔링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특정 직업에 대한 정보 제공이 아닌 ‘삶의 태도’와 ‘선택의 기준’을 중심으로 한 경험 공유가 학생들에게 높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시립마포청소년센터 하중래 관장은 “디데이는 진로를 직업 선택의 문제가 아닌, 자기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설계해 나가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며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도 의미 있는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광시중학교 신대섭 교장은 “농산어촌 학생들도 양질의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작년에 이어 양질의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고,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이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되도록 시립마포청소년센터와 함께 하고싶다”고 밝혔다.
시립마포청소년센터 디데이는 앞으로도 소규모 학교와 농산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자기 탐색 중심의 진로 설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립마포청소년센터(유스나루)는 명지전문대학이 서울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청소년수련관)로, 2025년 지정된 서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로서 서북권(마포·서대문·은평·용산·종로·중구)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 청소년활동시설 및 보호·복지기관과의 협력으로 청소년 활동 활성화, 위기 청소년 지원,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서북권 청소년 성장 네트워크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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