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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장림1동, 결혼이민자 위한 ‘안녕? 사하구!’ 기관 라운딩 진행
AI 요약사하구 장림1동행정복지센터가 결혼이민자 대상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행정복지센터 기관 라운딩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 실사용 기회 확대와 문화·행정 시스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민원 서류 발급 체험 등을 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장림1동은 외국인 및 다문화 이주배경 주민 비율이 높아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사하구 장림1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사하구가족센터에서 진행 중인 결혼이민자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 ‘안녕? 사하구!’의 일환으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행정복지센터 기관 라운딩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탐방 및 공공기관 방문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실사용 기회 확대와 문화·행정 시스템 이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5월부터 8월 사이 입국한 결혼이주여성 5명이 참여했으며, 국적은 우즈베키스탄 3명, 라오스 1명, 베트남 1명으로 구성됐다.
라운딩은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복지상담창구, 서류 발급기 등 주요 공공서비스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초 행정업무 안내, 민원 서류 발급 체험, 한국어 표현 실습 등이 포함됐으며, 특히 서류 발급 체험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절차를 따라 해보며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장림1동은 신평․장림산업단지에 인접해 외국인 근로자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가진 곳으로, 외국인주민 비율이 7.1%, 다문화 이주배경 주민 비율이 3.4%에 이른다. 이는 사하구 평균(외국인주민 2.1%, 다문화 이주배경 1.9%)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지역 내 외국인 및 결혼이민자 증가에 따라 부모와 자녀 간 소통 문제, 돌봄사각지대 발생 등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 같은 지역적 상황 속에서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문화 및 한부모 가족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저녁급식을 제공하는 「마을품 보둠교실」을 수년째 운영하며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도 함께 이어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탐방 및 공공기관 방문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실사용 기회 확대와 문화·행정 시스템 이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5월부터 8월 사이 입국한 결혼이주여성 5명이 참여했으며, 국적은 우즈베키스탄 3명, 라오스 1명, 베트남 1명으로 구성됐다.
라운딩은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복지상담창구, 서류 발급기 등 주요 공공서비스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초 행정업무 안내, 민원 서류 발급 체험, 한국어 표현 실습 등이 포함됐으며, 특히 서류 발급 체험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절차를 따라 해보며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장림1동은 신평․장림산업단지에 인접해 외국인 근로자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가진 곳으로, 외국인주민 비율이 7.1%, 다문화 이주배경 주민 비율이 3.4%에 이른다. 이는 사하구 평균(외국인주민 2.1%, 다문화 이주배경 1.9%)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지역 내 외국인 및 결혼이민자 증가에 따라 부모와 자녀 간 소통 문제, 돌봄사각지대 발생 등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 같은 지역적 상황 속에서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문화 및 한부모 가족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저녁급식을 제공하는 「마을품 보둠교실」을 수년째 운영하며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도 함께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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