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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마을 글로컬타운, ‘떴다! 봉사대!’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확산

AI 요약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떳다! 글로컬타운 봉사대'를 운영한다. 국내외 청년들이 전통 및 외국 간식 선물 세트를 제작해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에게 전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봉사단원들에게는 감사 선물 꾸러미를 전달한다. 첫날 설성평생학습관 어르신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청년마을 글로컬타운, ‘떴다! 봉사대!’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확산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대표 이아리)은 지난 26일부터 2주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봉사 프로젝트로 ‘떳다! 글로컬타운 봉사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떴다! 글로컬타운 봉사대'는 두 가지 콘셉트로 기획되어 운영된다.

첫 번째, 글로컬타운 간식 봉사다. 글로컬타운에 소속된 국내외 청년들이 한국 전통 간식과 외국 간식을 조합한 특별 간식 선물 세트를 제작하여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들에게 전달한다.

두 번째, 글로컬타운 선물 봉사다. 청년들이 머그잔, 담요, 가방, 티슈 등의 선물 꾸러미를 제작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봉사단원들에게 감사의 선물로 전달한다.

봉사 활동 첫날, 글로컬타운팀은 설성평생학습관을 찾아 성인 문해 학습 한글교실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이아리 대표는 "청년들이 간식 준비부터 배달 완료까지 모든 과정에 진심을 담았다. 예상치 못한 간식 선물에 환한 미소를 보여주신 어르신들을 보며 큰 행복을 느꼈다"며,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청년마을의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글로컬타운은 '63개국의 문화가 공존하는 글로컬 크리에이터 마을'을 목표로, 외국인 주민이 많은 지역 특성을 살려 운영 중이다.

올 한 해 동안 총 33회의 콘텐츠 교육을 통해 청년 크리에이터를 양성했으며, 2027년까지 지역 상생과 청년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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