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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산 삼림계유성준 기념비 방문 독려

AI 요약금산군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진산 산림계 유성준 기념비 주변 정비를 완료하고 주민들의 방문을 독려하고 있다. 이번 정비 사업에는 2000만 원이 투입되어 가로등, 벤치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산림 문화를 체험하고 역사 교육까지 할 수 있도록 이용 안내에 나섰다.

금산군, 진산 삼림계유성준 기념비 방문 독려
금산군은 국가산림문화자산인 진산 산림계 유성준 기념비 주변 정비를 마무리하고 주민들의 방문을 독려했다. 유성준 선생은 일제강점기 동안 금산 지역의 산림 보존과 숲가꾸기에 큰 공헌을 한 인물이다. 지난 1925년 삼림계원이 마음을 모아 최남선의 시와 정대유의 글로 새겨 기념비를 세웠으며 지난 2023년 금산 최초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됐다. 군은 2000만 원을 투입해 이곳에 가로등과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안전과 휴식 환경을 개선했다. 이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기념비와 산림 문화를 더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이용 안내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울창한 산림이 잘 조성된 진산자연휴양림 내에 기념비가 있어 관광자원으로서 가치가 있다”며 “이곳에서 임진왜란 당시 육상전 최초 승리를 이끈 이치대첩 전승지도 볼 수 있어 역사 교육적인 이용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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