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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월계도서관, 개관 18주년 기념 음악회 '어쿠스틱 윈터' 개최

AI 요약서울 노원구 월계도서관이 개관 18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기타와 피아노가 함께하는 겨울 음악회 '어쿠스틱 윈터'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라이프러리(Life+Library)'로 재탄생한 월계도서관의 변화와 성과를 주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싱어송라이터 강예영과 카혼 연주자 이승인, 피아노 트리오 '클레프 엠(Clef M)'과 소프라노 백자현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원 월계도서관, 개관 18주년 기념 음악회 '어쿠스틱 윈터' 개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개관 18주년을 맞은 월계도서관에서 오는 12월, 기타와 피아노가 들려주는 겨울 음악회 ‘어쿠스틱 윈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초 리모델링을 마치고 ‘라이프러리(Life+Library)’를 표방하며 새로 문을 연 월계도서관의 변화와 그간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관 18주년 기념 음악회 ‘어쿠스틱 윈터’는 그동안 축적된 문화공연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12월 6일(토) 오후 2시에는 싱어송라이터 강예영과 카혼 연주자 이승인이 어쿠스틱 기타와 R&B·포크 감성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12월 13일(토) 오후 1시에는 피아노 트리오 ‘클레프 엠(Clef M)’의 클래식과 소프라노 ‘백자현’과의 앙상블로 조화된 연주를 들려준다.

두 공연 모두 월계도서관 4층 달빛소리홀에서 열리며, ‘기타와 피아노가 들려주는 12월의 가장 따뜻한 이야기’라는 부제처럼 겨울 분위기와 어울리는 포근한 음악을 경험할 수 있다.

월계도서관은 2007년 개관 이후 월계동을 대표하는 공공도서관으로 자리 잡아 왔다. 2023년 5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머물기 좋은 공간으로,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기는 일상적 체류형 도서관’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1층 그림책마루, 2층 모두의 거실, 3층 생각서재, 4층 달빛소리홀과 달다방, 옥상 달빛정원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위한 독서·휴식·공연 공간을 고루 갖추고, 개방형 구조와 통창 설계를 통해 자연 채광과 영축산 경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조성했다.

리모델링 이후 월계도서관은 ‘생활문화의 보고(寶庫)’에 걸맞은 실적도 쌓아가고 있다. 올 10월 기준 장서는 6만 3천여 권에 달하며, 연간 방문자 수 약 11만 명, 연간 대출 권수는 약 6만 7천 권을 기록했다.

또 특화 공간인 달빛소리홀을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올 10월 누적 72회를 운영하며 1만 4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향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월계도서관은 이제 책을 넘어 공연·전시·휴식을 함께 즐기는 ‘라이프러리(Life+Library)’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여가도시과(21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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