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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행복소득' 구상안 발표…자립형 기본소득 모델 제시
AI 요약횡성군이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자산을 활용한 자립형 기본소득 모델인 '행복소득' 구상안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군민 1인당 월 20만 원 지급을 목표로 하며, 태양광 발전, 바이오가스, 공공열분해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행복소득' 구상안을 발표했다. 이는 기존 재정안정화기금과 자주재원을 기반으로 한 자립형 기본소득 모델로, 단기적으로 연 200억 원 규모로 시작하여 2030년에는 군민 1인당 월 20만 원의 기본소득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태양광 발전, 통합바이오가스, 공공열분해시설 등 지역 자산을 활용한 수익 창출 및 주민 환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본소득 위원회 설치, 행복소득 TF 구성,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의회 및 군민 의견 수렴을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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