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충청북도충북증평군
0

증평군, ‘화성리의 봄’ 토크콘서트 개최...29년 숙원 사업 재생의 첫 페이지를 열다

AI 요약증평군이 화성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재생 방향을 논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29년간 방치되었던 윤모아파트 부지가 복합커뮤니티공간과 생활체육시설 등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증평군, ‘화성리의 봄’ 토크콘서트 개최...29년 숙원 사업 재생의 첫 페이지를 열다
충북 증평군이 25일 도안창고플러스에서 ‘화성리의 봄, 새로운 시작’ 토크콘서트를 열고, 화성리지구의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 과정과 향후 재생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29년의 흉물, 이제는 희망의 공간으로!’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윤모아파트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가운데, 군과 주민이 함께 다음 단계를 점검하는 첫 공식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주민대표, 청년,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수 인사말과 주민대표의 소감을 시작으로, 공모 선정 과정과 행정적 준비 절차를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윤모아파트 정비 추진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행사인 토크콘서트 ‘화성리, 우리 마을의 내일을 말하다’에서는 군수와 주민대표, 청년대표, 전문가가 패널로 나서 △방치의 장기적 영향 △재생 이후 공간 활용 방향 △주민 참여의 구조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즉문즉답에서는 이재영 군수가 직접 철거 일정, 보상 절차, 향후 설계 방향 등 주민들의 질문에 답하며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재영 군수는 “화성리 재생은 이제 방향이 정해진 만큼, 앞으로의 여정은 주민들과 함께 채워갈 것”이라며 “오랜 시간 불편을 감내한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리지구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본격적인 정비에 착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2029년까지 총 68억 원을 투입해 윤모아파트 및 부대시설을 철거하고, 복합커뮤니티공간과 생활체육시설 등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2026년 상반기 보상 완료 후 2027년부터 철거·재생 공사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