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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울시 최다 자립준비청년 위한 정서·생활지원 강화

AI 요약관악구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협력하여 자립준비청년 148명을 위한 '같이:서기 프로젝트 괜찮아, 함께니까'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경제적 부담 완화,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맞춤형 키트 지원, 자원봉사자 방문 간편식 지원, 청년 제빵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관악구는 생활가전 구매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도 병행하여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다.

관악구, 서울시 최다 자립준비청년 위한 정서·생활지원 강화
관악구는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자립준비청년 148명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협력하여 ‘같이:서기 프로젝트 괜찮아, 함께니까’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자립 초기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사업 계획 수립, 홍보, 대상자 모집 및 연계를 담당하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1,000만 원의 예산 지원 및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맞춤형 키트 지원 ▲자원봉사자 방문 간편식 지원 ▲청년 제빵소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맞춤형 키트 지원’은 총 20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미용, 건강, 생필품 키트를 두 차례 제공한다. ‘간편식 지원’은 자원봉사자들이 5회에 걸쳐 개별 방문하여 간편식을 전달한다. ‘청년 제빵소 프로그램’에서는 자립준비청년과 자원봉사자가 전문 강사와 함께 구움과자, 빼빼로, 케이크 등을 만들며 교류한다.

관악구는 이 외에도 생활가전 구매비 100만 원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병행하여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 지원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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