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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백운고개 생태통로 주변 경사면 사방사업 추진

AI 요약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사당동 산 31-50 일대 백운고개 생태통로 주변 경사면에 낙석방지를 위한 사방사업 시행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사방사업은 산사태 및 낙석발생 등 산림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시설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해당지역은 인도 경사면이 암반으로 이뤄진 급경사지임에도 불구하고 안전시설이...

동작구, 백운고개 생태통로 주변 경사면 사방사업 추진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사당동 산 31-50 일대 백운고개 생태통로 주변 경사면에 낙석방지를 위한 사방사업 시행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사방사업은 산사태 및 낙석발생 등 산림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시설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해당지역은 인도 경사면이 암반으로 이뤄진 급경사지임에도 불구하고 안전시설이 없어 보행자 통행시 낙석 위험에 노출 돼 있던 곳으로 안전 시설물 설치 요청 민원이 꾸준히 제기 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 타당성 조사와 전문가 현장점검을 거쳐 올해 10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2월말 완공을 목표로 사방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공사는 2억 9천만원 사업비를 투입, 전 구간에 위험 수목을 제거하고 낙석방지망 1,560㎡과 낙석방지책 38m를 설치하며 특히, 암석이 돌출되어 있는 위험구간은 일반 낙석방지망보다 인장력이 6배나 강한 고강도 네트 241㎡를 설치한다 . 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사방공사가 완료되면 백운고개 절개지옆 인도를 보행하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을 것이며,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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