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서울도봉구
0

오언석 도봉구청장, 2026년 예산안 편성 및 구정 운영 방향 제시

AI 요약오언석 도봉구청장이 2026년도 예산안으로 총 8,932억 원을 편성하고,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하며 미래 세대에게 부담을 남기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예산은 약자 복지 확충, 지역경제 활력 확산, 안전하고 매력적인 도시 인프라 조성,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적 투자 등 네 가지 분야에 집중하며, 특히 복지 예산에 전체 예산의 63%를 투입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 발행, 전통시장 지원, 창업 지원 등을 강화하고, 청년 창작 인재 육성에도 투자한다. 생활·문화 인프라 혁신을 위해 지능형 CCTV를 고도화하고 도봉산 일대를 복합 관광지로 조성하며, 주거정비사업과 교통 인프라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 2026년 예산안 편성 및 구정 운영 방향 제시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제348회 도봉구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편성 내용과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서울 도봉구는 2026년도 예산안으로 총 8,932억 원을 편성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3.57% 증가한 수치로 최근 10년 중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하며 미래 세대에게 부담을 남기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오 구청장은 예산안 편성을 위해 축제, 행사성 사업, 유사·중복 사업, 저성과 사업 등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축소·폐지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구정 운영은 ▲약자 복지 확충 ▲지역경제 활력 확산 ▲안전하고 매력적인 도시 인프라 조성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적 투자 등 네 가지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복지 예산에는 전체 예산의 63%인 5,593억 원이 편성됐다. '도봉형 약자 복지' 강화를 위해 '오! 사방복지 100개 사업' 추진 체계를 강화하고,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사업도 지속한다. 저출산 위기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아이사랑 안심보험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어린이집 안전·위생 시설 개선 및 교사 복지 후생비 지원도 패키지로 제공한다. 청소년과 어르신을 위한 지원도 이어지며, 애국열사와 유공자에 대한 보훈 예우수당 인상 및 보훈 배우자 수당 신설 등 국가보훈대상자 및 보훈단체 지원 예산은 총 37억 원으로 편성됐다.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도봉사랑 모바일 상품권, 전통시장 활성화, 창업보육센터 운영, 중소기업·소상공인·양말산업 활성화 등에 예산을 배정했다. 청년 지원은 '도시 미래 투자' 관점에서 접근하여 자기계발비, 각종 시험 응시료 지원뿐 아니라 오픈창동(OPCD)을 중심으로 청년 창작 인재 육성에 투자한다.

생활·문화 인프라 혁신을 위해 지능형 CCTV 고도화 및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도봉산 일대를 복합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관광타운 조성, 도봉 스포츠파크 조성, 도봉동 한옥마을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미래 도시 전략 투자로는 90여 곳의 주거정비사업이 사업성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정비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교통 인프라 구축에는 우이방학 경전철 연장사업,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 방학역사 개량 사업, 창동민자역사 사업 등이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오 구청장은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구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민생 보호와 미래 경쟁력까지 담아낸 도시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