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서울강서구
0

강서구, 2026년 예산안 발표…총 1조 4,356억 원 편성

AI 요약서울 강서구가 2026년 구정 운영 방향과 함께 총 1조 4,356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10.44% 증가한 규모로,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2026년을 '미래 기반 완성의 원년'으로 삼고 ▲균형발전 ▲안전·안심 ▲미래경제 ▲복지·건강 ▲교육·문화 ▲AI 행정혁신 등 6대 핵심 전략 분야에 중점 투자한다. 특히 복지 분야에 전체 예산의 60%가 넘는 9,166억 원을 편성했으며, 지역경제·마이스(MICE) 활성화, 도시경쟁력 강화, 생활안전 확보, 교육·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AI 행정혁신 등에도 예산을 투입한다.

강서구, 2026년 예산안 발표…총 1조 4,356억 원 편성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026년 구정 운영 방향과 함께 총 1조 4,356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10.44%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1조 4,161억 원, 특별회계는 195억 원이다. 구는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2026년을 ‘미래 기반 완성의 원년’으로 삼고 ▲균형발전 ▲안전·안심 ▲미래경제 ▲복지·건강 ▲교육·문화 ▲AI 행정혁신 등 6대 핵심 전략 분야에 중점 투자한다.

도시경쟁력·균형발전 분야에는 85억 원이 투입되어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를 핵심 과제로 지속 추진한다. 모아타운·휴먼타운, 화곡2동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등 원도심 재생사업도 속도를 내며, 공항로·김포공항 주변 지구단위계획을 마무리해 노후 주거지 정비 기반을 마련한다.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부천 대장지구~마포 홍대입구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대장홍대선은 연내 착공이 예정돼 있으며, 강북횡단선도 재추진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생활안전 분야에는 총 507억 원이 배정됐다. 노후 보도·도로·맨홀 정비에 63억 원을 투입하고, 경사가 가파른 화곡동 고지대에는 40억 원 규모의 수직형 승강편의시설을 설치해 고지대 주민 이동 불편을 해소한다. 방화·공항·마곡 일대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집중호우 대비 침수 방지 대책도 강화한다.

지역경제·마이스(MICE) 활성화 분야에는 총 870억 원을 투입한다. 구는 기초지자체 최초로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으며, 코엑스 마곡 개관 이후 마곡지구는 국제회의·포럼·전시가 활성화되며 미래형 산업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도 강화되며, 500억 원 규모의 강서사랑상품권과 배달전용 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

복지 분야는 전체 예산의 60%를 넘는 9,166억 원을 편성하며 최대 비중을 차지했다.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강화하고, 고립가구 지원 및 돌봄·보건 연계 시스템을 촘촘히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266억 원을 투입하고,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에는 791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생 대응을 위해 임신·출산·양육 전주기 지원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도 새롭게 도입된다.

교육·문화·체육 분야에는 513억 원이 편성됐다. 교육경비 지원 28억 원, 급식·입학준비금 등 교육지원 105억 원을 투입해 교육환경을 개선한다. 통합신청사 내부에는 강서 최초의 ‘역사문화관’이 조성될 예정이다. 강서구민회관 리모델링, 염창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등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도 연이어 진행된다.

AI 기반 행정혁신 분야에는 13억 원이 투입된다. AI 존 조성, AI 챗봇 민원서비스 등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의를 동시에 강화한다. 마곡 첨단기업과 연계한 ‘마곡리서치타운 아카데미’를 운영해 미래산업 전문 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2026년은 강서가 균형발전·안전·혁신·포용을 기반으로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출된 2026년도 예산안은 강서구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중 최종 확정된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