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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 군정운영 방향 제시

AI 요약송인헌 괴산군수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지속가능한 전략사업 △체류형 관광·스포츠 산업 육성 △경쟁력 있는 미래농업 육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실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괴산읍 중심의 정주 인프라 개선, 관광 인프라 확충, 농촌 노동력 문제 해결 및 미래 농업 선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예산안은 5,600억 원 규모로 농림·해양·수산, 사회복지·보건의료·교육 분야에 중점 편성되었다.

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 군정운영 방향 제시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21일 열린 제347회 괴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 군정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송 군수는 민선8기 지난 3년 반 동안 군민의 삶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정부사업 선정,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 각종 체육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민선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괴산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내년도 군정의 4대 중점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4대 중점 추진 방향은 △지속가능한 전략사업을 통한 도약하는 괴산 실현 △체류형 관광·스포츠 산업 육성으로 연중 방문객이 찾는 관광도시 기반 마련 △경쟁력 있는 미래농업 육성으로 ‘농업이 강한 괴산, 농촌이 행복한 괴산’ 구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실현이다. 괴산읍을 중심으로 아트센터, 행복누리센터, 교육플랫폼 조성사업과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괴산미니복합타운, 지역활력타운, 귀농귀촌주택, 고령자 복지주택 등 정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관광 및 스포츠 분야에서는 산막이옛길 리본(RE:born) 프로젝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및 쌍곡계곡 생태탐방로 연계, 장연면 골프장과 박달산 자연휴양림 착공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완성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 회복의 시너지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생활체육시설 확충 및 통합관리 체계 마련으로 괴산을 스포츠 관광 거점으로 만들고, 2026년 추석장사씨름대회를 비롯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확대, 농기계임대사업소 확충, 소농업인 대상 농작업 대행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농촌의 실질적인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팜과 K-스마트 유기농 시범단지 조성 및 관련 교육 확대를 통해 괴산을 미래농업 선도지역으로 이끌어갈 방침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다양한 노인 복지서비스 제공, 아동친화도시 조성, 출산장려 지원사업 지속 추진,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보호작업장 운영 등을 통해 소외 계층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의료 취약계층 방문관리 서비스 및 예방접종사업 확대,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농어촌 버스 무료 지원사업 추진 등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괴산군이 군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11.3% 증가한 5,600억 원으로, 일반회계 5,125억 원, 특별회계 475억 원 규모다. 예산은 농림·해양·수산(24.5%), 사회복지·보건의료·교육(22.8%), 문화관광·환경(18.6%), 지역개발 및 지역경제(15.9%) 분야에 중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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