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광양시
광양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최종 지정
AI 요약대한민국 철강산업 중심지인 광양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최종 지정되어 향후 2년간 정부의 광범위한 금융 및 투자 지원을 받게 된다. 이는 철강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 지향적 산업 구조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중심지인 광양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최종 지정되었다. 이번 지정은 11월 20일, 산업통상부가 개최한 「산업위기대응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번 지정으로 광양시는 향후 2년간 ▲긴급경영안정자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중소기업 금융지원(만기연장·상환유예) ▲협력업체·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정부의 광범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철강산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산업 구조를 미래지향적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올해 초부터 철강산업의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하고 강화해왔다. 2월에는 포항·당진시와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공동건의문을 발표했으며, 트럼프 2기 관세정책 대응 간담회, 광양·순천 상공회의소 공동건의, 여수·순천·광양 3개 시의 경제위기 극복 공동선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광양시의회 또한 철강산업 위기 극복 촉구 성명을 발표하며 지역 차원의 대응 의지를 결집했다.
전남도, 권향엽 국회의원실, 정부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남 철강산업 위기대응 협의체 출범, 위기대응 지원사업 추진, 산업부와의 수차례 실무 협의 등을 이어오며 정책적 필요성을 적극 설명한 점도 이번 지정에 큰 힘이 되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광양시는 9월 30일 산업통상부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10월 21일에는 산업부 실사단이 광양국가산단을 방문하여 철강산업 의존도, 고용 여건, 중소기업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실사단의 질의에 대한 보충자료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출하는 등 심사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여 지정 타당성을 입증했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2026년부터 보통교부세 가산분이 광양시에 교부될 예정이며, 시는 이를 2026년 제1회 추경에 반영하여 지역 산업위기 대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철강산업의 위기를 산업 전환의 기회로 삼아 광양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심장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기업이 존중받고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광양형 산업위기대응 패키지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고용 지표 악화에 대비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도 병행하여 준비하고 있다. 또한 산업부·고용부·중기부 등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R&D·고용·산업 전환 관련 예산이 지역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광양시는 향후 2년간 ▲긴급경영안정자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중소기업 금융지원(만기연장·상환유예) ▲협력업체·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정부의 광범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철강산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산업 구조를 미래지향적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올해 초부터 철강산업의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하고 강화해왔다. 2월에는 포항·당진시와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공동건의문을 발표했으며, 트럼프 2기 관세정책 대응 간담회, 광양·순천 상공회의소 공동건의, 여수·순천·광양 3개 시의 경제위기 극복 공동선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광양시의회 또한 철강산업 위기 극복 촉구 성명을 발표하며 지역 차원의 대응 의지를 결집했다.
전남도, 권향엽 국회의원실, 정부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남 철강산업 위기대응 협의체 출범, 위기대응 지원사업 추진, 산업부와의 수차례 실무 협의 등을 이어오며 정책적 필요성을 적극 설명한 점도 이번 지정에 큰 힘이 되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광양시는 9월 30일 산업통상부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10월 21일에는 산업부 실사단이 광양국가산단을 방문하여 철강산업 의존도, 고용 여건, 중소기업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실사단의 질의에 대한 보충자료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출하는 등 심사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여 지정 타당성을 입증했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2026년부터 보통교부세 가산분이 광양시에 교부될 예정이며, 시는 이를 2026년 제1회 추경에 반영하여 지역 산업위기 대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철강산업의 위기를 산업 전환의 기회로 삼아 광양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심장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기업이 존중받고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광양형 산업위기대응 패키지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고용 지표 악화에 대비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도 병행하여 준비하고 있다. 또한 산업부·고용부·중기부 등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R&D·고용·산업 전환 관련 예산이 지역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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