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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걷고 싶은 마포강변’ 조성 위한 보행 환경 개선 박차

AI 요약마포구가 '마포강변8.2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내부 시가지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보행 환경을 개선하여 30분 내 한강 접근성을 강화한다. 레드로드변 상가 및 지하 주차장 조성, 경사공원 설치, 하늘계단 및 관광안내소 조성 등을 통해 한강 접근성과 관광 매력을 높일 계획이다.

마포구, ‘걷고 싶은 마포강변’ 조성 위한 보행 환경 개선 박차
마포구는 ‘마포강변8.2프로젝트’의 두 번째 목표인 ‘걷고 싶은 마포강변’을 실현하기 위해 내부 시가지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보행 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한강 나들목과 당인리 자연호안형 접근로 등 기존 시설을 정비하고, 길이자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는 경사공원을 설치하여 마포구 어디에서나 30분 내 한강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행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레드로드변에는 연도형 상가를 조성하고 지하 공영주차장을 개발하여 독막로에서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까지 레드로드를 연계하며, 이곳에서 한강까지 가는 길은 지형 단차를 완화하고 자연호안형 경사공원을 설치해 쉼터 기능을 강화한다. 가을에는 한강불꽃놀이 관람 명소로도 기대된다. 또한, 절두산 성지 길목에는 하늘계단을 만들고, 고가하부 공간을 활용해 카페형 관광안내소 등을 설치하여 관광 거점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한강과 도심이 경계 없이 이어지는 ‘바운드리스 마포’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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