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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생활체육 새 랜드마크 옥과 볼링센터 개장

AI 요약전남 곡성군이 82억 원을 투입해 옥과면에 연면적 1,200㎡ 규모의 현대식 실내 볼링장을 건립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 볼링장은 12레인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체육 선수 훈련뿐만 아니라 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생활체육 복합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곡성군, 생활체육 새 랜드마크 옥과 볼링센터 개장
전남 곡성군이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추진해 온 옥과면 실내 볼링장 건립 사업이 지난 17일 개장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2021년 기본계획 수립 및 국비 확보를 시작으로 올해 10월 준공된 대규모 생활체육 인프라 조성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82억 원(국비 7억 7천만 원, 도비 7억 8천만 원, 군비 66억 5천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연면적 1,200㎡의 지상 1층 건물로 지어진 볼링장은 총 12레인과 휴게공간, 샤워실, 장비실 등 부대시설을 갖춘 현대식 체육시설이다.

곡성군은 이번 시설을 통해 직장운동경기부 및 관내 초·중·고·대학 학생선수들의 상시 훈련장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생활체육 복합공간으로 운영함으로써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공존하는 열린 체육문화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무료 임시 개장을 통해 주민들이 미리 시설을 체험하게 하였으며, 이를 통해 운영 시스템과 안전관리 체계를 한 번 더 확인하였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옥과 볼링센터는 군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화합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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