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아산시
아산시,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촌 활력 증진 계획 발표
AI 요약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이상 저온, 집중호우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농작물 작황이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며,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RPC 통합 및 '아산맑은쌀' 중심 마케팅, 벼 직파 재배 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다. 또한,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대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스마트 농업 확산, 농촌마을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며 '함께 잘 살고, 신나는 농업·농촌'을 만들어가고 있다. 더불어 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을 개소하여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정규는 40만 아산시민과 농업인, 언론인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농업기술센터 시정 브리핑을 시작했다. 올해는 이상저온, 집중호우, 일조 부족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았으나, 수확기 기상 회복과 태풍 피해 부재로 전반적인 농작물 작황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벼농사는 일부 병해충 피해가 있었으나 등숙기 기온 안정으로 양호한 편이며, 쌀 생산량은 10a당 550kg 수준으로 예상된다. 수매 가격은 전년 대비 약 10~15% 상승한 40kg 포대 기준 7만~7만5천 원이다. 반면, 배는 생육기 고온 및 강우로 비대 저조하여 상품성이 낮아져 가격이 약 23% 하락했으며, 가을배추와 노지쪽파는 무름병 및 습해로 생산량이 10~3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관내 미곡종합처리장(RPC)을 통합하고 ‘아산맑은쌀’ 중심의 통합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2024년 RPC 통합을 완료하고 올해 3월 ‘아산시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출범시켜 쌀 생산·유통 규모화 및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초기 운영 안정을 위해 시비 12억 원을 편성해 원료곡 생산장려금을 지원하며, 드론담수·무논·건답 등 다양한 직파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현재 벼 직파재배 면적은 600ha로 충남에서 가장 많으며, 2027년까지 824ha(전체 10%)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6개 사업에 총 12억 원을 투입해 핵심 기술을 보급하고 직파 농법의 표준화 및 안정적 재배 기반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 올해 501명을 모집해 132농가에 배정했다. 2026년부터는 가족이민자 초청 범위 제한에 따라 베트남 닌빈성, 라오스 등 MOU 체결국과의 협력으로 부족 인력을 보완할 계획이다. 내년 3월부터는 154농가에 754명을 배정하고, 체계적인 사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검증된 인력을 확보하며 ‘표준형 계절근로자 도입 모델’을 구축한다.
아산시먹거리재단을 중심으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860여 개 급식시설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해 23억 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2027년까지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을 5개소로 확대하고 외식업체, 기업급식 등 다양한 수요처를 확보할 예정이다. 생산자 조직 3개 분야 1,100농가를 육성하고 청년농·소농 중심의 신규 생산자 100농가를 발굴해 기획생산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먹거리 시민모임 20개 육성 및 소비자 교육을 통해 시민 참여형 먹거리 생태계를 조성한다. 2027년까지 지역 농산물 지역 내 소비율 20% 달성을 목표로 재정 지원과 행정 기반 마련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미래 농업 주역인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스마트농업 확산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현재까지 140명의 청년창업농을 육성했으며, 매년 20명 이상을 꾸준히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팜 사관학교 3개소를 구축해 첨단 재배시설 및 자동화 장비 활용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름철 쪽파 재배 어려움 해소를 위해 스마트 양액재배 기술을 도입해 연중 재배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9개소, 1ha 규모의 스마트팜 양액재배를 2027년까지 20개소, 2.5ha로 확대할 예정이며, 임대형 스마트팜 2.2ha를 2026년까지 완공해 연간 10명 이상의 청년농업인을 육성할 계획이다.
농촌마을 정주여건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균형발전사업도 추진한다. 염치·송악·선장·도고면 일원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 기초생활거점조성, 시군역량강화사업 등 13개 사업 403억 원과 연계사업 11개 874억 원 등 총 24개 사업에 1,277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염치·송악·신창·선장 등 4개 읍면, 9개 지역에 총 27억 원을 투입해 주민 자율형 특화발전을 추진한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법」에 따라 아산시 실정에 맞는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난개발과 지역 격차 해소를 통해 ‘살기 좋은 삶터, 기회가 있는 일터, 매력적인 쉼터’를 만들 계획이다.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을 개소하여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활성화 시책을 추진 중이다. 반려동물 에티켓 교육, 봉사활동, 입양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반려친화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2026년에는 반려동물 페스티벌 및 박람회 개최, 반려동물 입양센터 조성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총 1,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농업인 생산성 및 소득 증대,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각종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함께 잘 살고, 신나는 농업·농촌’을 향해 변화의 선두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히며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시는 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관내 미곡종합처리장(RPC)을 통합하고 ‘아산맑은쌀’ 중심의 통합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2024년 RPC 통합을 완료하고 올해 3월 ‘아산시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출범시켜 쌀 생산·유통 규모화 및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초기 운영 안정을 위해 시비 12억 원을 편성해 원료곡 생산장려금을 지원하며, 드론담수·무논·건답 등 다양한 직파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현재 벼 직파재배 면적은 600ha로 충남에서 가장 많으며, 2027년까지 824ha(전체 10%)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6개 사업에 총 12억 원을 투입해 핵심 기술을 보급하고 직파 농법의 표준화 및 안정적 재배 기반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 올해 501명을 모집해 132농가에 배정했다. 2026년부터는 가족이민자 초청 범위 제한에 따라 베트남 닌빈성, 라오스 등 MOU 체결국과의 협력으로 부족 인력을 보완할 계획이다. 내년 3월부터는 154농가에 754명을 배정하고, 체계적인 사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검증된 인력을 확보하며 ‘표준형 계절근로자 도입 모델’을 구축한다.
아산시먹거리재단을 중심으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860여 개 급식시설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해 23억 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2027년까지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을 5개소로 확대하고 외식업체, 기업급식 등 다양한 수요처를 확보할 예정이다. 생산자 조직 3개 분야 1,100농가를 육성하고 청년농·소농 중심의 신규 생산자 100농가를 발굴해 기획생산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먹거리 시민모임 20개 육성 및 소비자 교육을 통해 시민 참여형 먹거리 생태계를 조성한다. 2027년까지 지역 농산물 지역 내 소비율 20% 달성을 목표로 재정 지원과 행정 기반 마련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미래 농업 주역인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스마트농업 확산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현재까지 140명의 청년창업농을 육성했으며, 매년 20명 이상을 꾸준히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팜 사관학교 3개소를 구축해 첨단 재배시설 및 자동화 장비 활용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름철 쪽파 재배 어려움 해소를 위해 스마트 양액재배 기술을 도입해 연중 재배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9개소, 1ha 규모의 스마트팜 양액재배를 2027년까지 20개소, 2.5ha로 확대할 예정이며, 임대형 스마트팜 2.2ha를 2026년까지 완공해 연간 10명 이상의 청년농업인을 육성할 계획이다.
농촌마을 정주여건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균형발전사업도 추진한다. 염치·송악·선장·도고면 일원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 기초생활거점조성, 시군역량강화사업 등 13개 사업 403억 원과 연계사업 11개 874억 원 등 총 24개 사업에 1,277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염치·송악·신창·선장 등 4개 읍면, 9개 지역에 총 27억 원을 투입해 주민 자율형 특화발전을 추진한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법」에 따라 아산시 실정에 맞는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난개발과 지역 격차 해소를 통해 ‘살기 좋은 삶터, 기회가 있는 일터, 매력적인 쉼터’를 만들 계획이다.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을 개소하여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활성화 시책을 추진 중이다. 반려동물 에티켓 교육, 봉사활동, 입양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반려친화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2026년에는 반려동물 페스티벌 및 박람회 개최, 반려동물 입양센터 조성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총 1,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농업인 생산성 및 소득 증대,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각종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함께 잘 살고, 신나는 농업·농촌’을 향해 변화의 선두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히며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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