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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태화강 바지락 어장' 조업 재개

AI 요약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태화강 바지락 조업을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남구는 정상조업을 앞두고 지난 18일에 태화강 바지락 어장에서 내수면어업계 어민들이 어선 8척을 동원해 시험 조업을 실시했고 그 결과, 상품성 있는 바지락 2톤을 채취했으며 채취한 바지락은 전량 전남 고흥군으로 출하했다. 전국 수요처의 신청을 받아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정상조...

울산 남구, '태화강 바지락 어장' 조업 재개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태화강 바지락 조업을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남구는 정상조업을 앞두고 지난 18일에 태화강 바지락 어장에서 내수면어업계 어민들이 어선 8척을 동원해 시험 조업을 실시했고 그 결과, 상품성 있는 바지락 2톤을 채취했으며 채취한 바지락은 전량 전남 고흥군으로 출하했다. 전국 수요처의 신청을 받아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정상조업을 실시해 상품을 출하할 예정이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태풍 ‘차바’로 인해 사라진 태화강 바지락 어장 회복을 위해 “태화강 어민회, 동해 수산연구소”와 함께 2017년 상반기부터 현장조사 및 시범조업을 4회 실시했고, 지난 8월 7일에는 바지락어장 분포조사를 실시했다. 그 이후 9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 긴급 예비비 2천4백5십만원을 투입해 바지락어장 파래정화 작업(수거량 20톤)을 실시해 태화강의 바지락 어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바지락 어장이 생각보다는 신속하게 회복돼 조업이 재개돼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해 태풍이후 힘들었던 어민 생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바지락 어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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