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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한파대책본부 현판식 개최…겨울철 주민 안전 총력

AI 요약서울 중구가 겨울철 한파 종합대책 추진을 위해 한파대책본부 현판식을 갖고,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체계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스마트서울맵에 '한파에도 안전한 중구' 테마지도를 구축하여 한파쉼터 위치와 운영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거취약가구를 위한 '한파 대피 목욕탕' 지원,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및 스마트쉼터 운영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또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직원 600여 명이 1대1로 매칭되어 안부를 확인하고, 방문 간호사 및 보건소 직원의 가정 방문, IoT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모니터링 등을 병행하며, 난방용품, 전기요금, 겨울철 에너지바우처 지원 및 한파예방키트 배포도 진행한다.

서울 중구, 한파대책본부 현판식 개최…겨울철 주민 안전 총력
서울 중구가 겨울철 한파 종합대책 추진을 위해 한파대책본부 현판식을 가졌다. 구는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한파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한파 위기경보 수준에 따라 △평시 ‘한파 상황관리 TF’ △특보 발령 시 ‘한파대책본부’ △위기 심각 단계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신속하고 빈틈없는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서울맵에 ‘한파에도 안전한 중구’ 테마지도를 구축하여 한파쉼터 위치와 운영시간을 주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총 70곳의 한파쉼터는 동 주민센터, 경로당, 복지관, 도서관 등 공공시설 위주로 지정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구청과 동 주민센터 한파쉼터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개방한다. 중구청 1층은 ‘한파응급대피소’로 지정해 한파특보 발령 시 24시간 운영하며, 온라인 상황실을 통해 쉼터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또한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 ‘스파렉스 찜질방’과 협약을 맺어 주거취약가구를 위한 ‘한파 대피 목욕탕’을 지원하고,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102개소와 스마트쉼터 20곳을 운영하여 이동 중에도 따뜻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한파특보 발효 시 직원 600여 명이 1대1로 매칭된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행동 요령을 안내한다. 건강취약계층은 방문 간호사와 보건소 직원이 가정 방문을 이어가며, 고위험 독거노인은 IoT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모니터링을 병행한다. 거리노숙인을 위한 보호조치도 강화하며, 난방용품, 전기요금, 겨울철 에너지바우처 등을 지원하고 한파예방키트 800여 개를 배포할 예정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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