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울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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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문화예술회관, 주민 대상 첫 공개… ‘제34회 송파구민의 날 기념식’ 개최 장소로 선정
AI 요약서울 송파구가 새롭게 개관한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제34회 송파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리모델링을 거쳐 최신식 공연장으로 탈바꿈한 송파문화예술회관의 첫 공식 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들에게 송파구민상이 수여된다.

서울 송파구는 새롭게 개관한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7일 오후 3시 ‘제34회 송파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년여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관한 송파문화예술회관은 1994년부터 구민회관으로 사용되던 시설을 5백여 석 규모의 최신식 공연장으로 탈바꿈시킨 곳이다. 이번 기념식은 개관 이후 첫 공식 행사로, ‘송파구민의 날’ 주인공인 송파구민 5백 명을 초대해 새 문화공간을 소개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들에게 송파구민상이 수여되며, 최고 영예의 ‘구민대상’은 광복회 송파구지회가 수상한다. 이 외에도 송파구여성축구단, 유아라 감독, 윤정섭 자원봉사자, ㈜가든파이브라이프 등 개인 8명과 단체 7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기념식은 오후 3시부터 약 80분간 진행되며, 식전공연, 기념영상, 구민상 수여, 성악가 듀엣무대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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