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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통영시 인구포럼, 섬 지역소멸 문제 해결 위한 논의

AI 요약통영시가 '2025 통영시 인구포럼 섬은 영토의 시작'을 개최하여 섬 지역 소멸 문제 해결 및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섬 인구 현황, 정책 사례, 통영 유인섬 현황 및 미래 발표와 함께 주민 및 교육 활동가의 경험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인구 유입, 청년 연계, 인프라 구축, 경제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2025 통영시 인구포럼, 섬 지역소멸 문제 해결 위한 논의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2일 통영 RCE 세자트라숲에서 ‘2025 통영시 인구포럼 섬은 영토의 시작’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섬 지역의 소멸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을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 포럼은 김재호 한국섬진흥원 팀장의 ‘대한민국 유인섬의 현황’ 발제를 시작으로 박두현 한국소멸도시연구소 소장의 섬 인구정책 사례 소개, 박재완 문화도시재생연구소 대표의 통영 유인섬 현황 및 미래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사량면 하정삼, 욕지면 김종대 주민과 김정남 섬 교육활동가가 섬 생활과 교육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섬 인구 유입을 위한 행정적 지원방안’, ‘청년층과 섬의 연계를 위한 콘텐츠 개발’, ‘섬의 인프라 구축방안’, ‘섬 경제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했다. 허대양 부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섬 지역의 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섬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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