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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본 이바라키현 대표단 접견‘관광 교류 활성화 맞손’

AI 요약청주시가 일본 이바라키현 대표단을 접견하고 청주-이바라키 정기 항공 노선을 활용한 관광 및 경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지역은 관광객 유치, 특산품 교류,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 등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청주시, 일본 이바라키현 대표단 접견‘관광 교류 활성화 맞손’
청주시는 14일 일본 이바라키현 대표단을 접견하고 청주-이바라키현 정기노선을 기반으로 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대표단은 오이가와 카즈히코 일본 이바라키현 지사를 비롯한 현청 관계자와 현지 신문사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날 상당구 문의면의 한 식당에서 대표단을 환영하며 양 지역 간 관광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청주시는 청주-이바라키 항공 접근성을 기반으로 관광객 유치, 지역 특산품 교류,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바라키현과의 협력을 통해 항공노선 활성화는 물론 관광·경제 등 다방면의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상호 관광 홍보 및 경제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바라키현 대표단은 지난 13일 청주시관광협의회와 지역관광 교류를 위한 면담을 진행했으며, 14일 오전에는 청남대와 문의문화재단지, 오후에는 상당산성 등 청주의 주요 관광지를 답사했다. 일본 간토지방 북부에 위치한 이바라키현은 도쿄에서 약 100㎞ 거리에 있으며, 세계적인 수준의 골프장과 히타치 해변공원을 비롯해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과학기술과 산업, 농업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이다. 현재, 청주국제공항의 청주-이바라키 항공편은 에어로케이항공이 주 6회( 화․목․토)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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