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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도시재생 유휴공간에서 윤창수 사진전

AI 요약부산 사상구가 삼락·덕포 도시재생사업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윤창수 작가의 사진전 '우리는 모두 이주민이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주민의 삶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유휴공간을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로, 구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 다양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 도시재생 유휴공간에서 윤창수 사진전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삼락·덕포 도시재생사업지 내 유휴공간에서 사진작가 윤창수의 전시회 ‘우리는 모두 이주민이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부산광역시와 부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사상구는 전시 공간을 후원해 도시재생 지역 내 유휴공간을 문화예술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윤창수 작가는 다문화가족, 이주노동자, 이주민의 삶을 주제로 한 사진작품과 함께 ‘이주민의 개념적 아바타’인 파초(바나나나무) 등 상징적 이미지를 선보여 관람객들이 이주와 공존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도시재생 공간이 지역 예술가의 창작 무대이자 주민과 소통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 다양성과 창의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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