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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송해면, 설해 대책 트랙터 제설단 간담회 개최

AI 요약강화군 송해면이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하기 위해 '2025년도 설해 대책 트랙터 제설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설 장비 점검, 제설 구역 및 역할 분담, 비상 연락망 구축 등 민관 협력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강화군 송해면, 설해 대책 트랙터 제설단 간담회 개최
강화군 송해면(면장 종인선)은 지난 5일, ‘2025년도 설해 대책 트랙터 제설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철저하게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트랙터 제설 단원 22명을 비롯해 마을 이장단, 송해면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겨울철 재난 예방을 위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마을별 제설 구역과 역할 분담, 비상 연락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 내용은 제설 장비의 사전 점검 및 유지관리 요령, 제설제(염화칼슘 등) 보급 계획, 폭설 시 우선 제설 구간 지정,  제설단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으로 이뤄졌다. 또한, 지난겨울 제설 활동 과정 중의 개선 사항과 주민 건의 사항도 함께 검토하는 등 보다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제설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송해면은 이번 간담회 이후에도 정기적인 장비 점검을 통해 폭설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종인선 송해면장은 “겨울철 폭설은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만큼 민·관이 함께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마을 트랙터 제설단의 자율적 참여와 협력이 송해면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제설 장비와 물자의 사전 확보, 인력 교육, 비상 상황 대응 절차 등을 꼼꼼히 점검해 혹한기에도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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