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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황금정수장 확장·이전 위해 발로 뛴다!

AI 요약김천시가 황금정수장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된 문제의 항구적 해결을 위해 노후화된 정수장의 확장·이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수도정비계획 변경 및 설계 예산 반영 등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1944년에 준공된 황금정수장은 시설 노후화, 부지 협소, 재난 취약성 등의 문제를 안고 있으며, 시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위생 관리 강화 등 긴급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김천시, 황금정수장 확장·이전 위해 발로 뛴다!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1월 6일 목요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금한승 제1차관을 만나 「황금정수장 확장·이전 사업」의 본격 추진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10월 24일 최종 확인된 김천시 황금정수장 수돗물 깔따구 유충 발견 문제에 대한 항구적 해결책 마련을 위해 주선되었으며, 깔따구 유충 발견 현황 공유, 황금정수장 연혁 및 시설 문제점 설명, 황금정수장 확장·이전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시 황금정수장은 황금동 98-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44년 준공 이후 부분 보수 및 시설 확장을 통해 운영되어 왔으나, 시설 추가 확장을 위한 정수장 내 필요 부지 협소, 침전지가 없는 직접 여과 방식, 자연재난(태풍, 집중호우) 취약 문제 등으로 확장·이전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어 왔다.
이에 김천시에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김천시 수도정비계획 변경수립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 및 향후 설계용역비 예산 반영 등을 적극 건의하게 되었다.
배낙호 시장은 “김천시는 수돗물 깔따구 유충 발견 관련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항구적인 해결책으로 노후화된 황금정수장 확장·이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더욱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황금정수장 수돗물 깔따구 유충 차단을 위해 시설 전반에 대한 위생 관리와 공정별 시스템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역세척 주기 단축, 염소 주입 강화, 여과망 추가 설치, 내·외부 청소, 집수정 청소, 통수관 미세망 설치, 공급 계통별 모니터링 확대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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