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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합천군

김윤철 합천군수,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직접 챙겨

AI 요약합천군이 지난 7월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근본적인 복구를 위해 총 122억 6천만 원 규모의 7개 재해복구사업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정밀 조사를 통해 재해 원인을 파악하고,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공사에 착수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침수 피해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직접 챙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 기관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회천 재해복구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등 7건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7월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회면, 대병면, 삼가면 지역의 가회천 등 7개 지점을 대상으로 총 용역비 122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하천 주변 침수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복구 대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합천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호우 피해 현황을 정밀 조사하고, 하천 흐름과 유역 여건, 유출 특성 등을 종합 분석하여 재해 원인을 면밀히 파악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구조적·항구적 복구방안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 협의와 설계 사전심의 등 행정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합천군은 지난 극한 호우로 인한 공공시설 피해 복구사업비 3,661억원에 대해서 시급한 것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대규모 재해복구사업은 2025년 말까지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설계 초안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재해복구사업은 앞으로 같은 피해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근본적인 복구”라며 “신속함과 안전성 등 작은 부분이라도 군이 직접 챙기고 관계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하겠다. 이번 사업이 안전하고 튼튼한 합천을 다시 세우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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