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서울양천구
0

양천구, 1조 9,000억 원 규모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첫 삽

AI 요약46년 만에 재개발되는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이 11월 4일 기공식을 열고 도시첨단물류단지로의 변신을 시작했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1조 9천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첨단 물류시설과 주거, 상업, 업무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조성되며, 특히 지역 숙원사업인 '신정체육센터'가 함께 건립되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양천구, 1조 9,000억 원 규모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첫 삽
양천구(구청장 이기재) 신정동에 위치한 ‘서부트럭터미널’이 46년 만에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11월 4일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 개발 계획 발표와 축하 세레머니 등이 진행되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사업은 10만 4천㎡ 부지에 1조 9,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2016년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첨단물류단지 시범사업으로 지정된 이후 9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됐다. 사업시행자인 ㈜서부티엔디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기존의 노후 물류시설을 첨단화하고 주거·상업·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형 미래 물류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복합시설에는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의 최첨단 물류센터, 대형 복합쇼핑몰, 오피스텔, 공공시설 등이 들어서고, 지원시설에는 지하 5층~지상 25층 규모로 공동주택 997세대, 오피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특히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신정체육센터’가 함께 건립되며,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실내 테니스장, 볼링장, 스크린 골프 등 다양한 시설을 포함해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체육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양천구는 ‘신정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 내 부족했던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서부트럭터미널은 서울시 최초의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 사례로 사업승인 등 행정 절차상 어려움이 있었으나, 서울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등 전방위적인 지원 덕분에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다”며 “양천구 끝이자 시작, 부천·구로와 맞닿은 이곳을 첨단 산업과 문화·교통이 어우러진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