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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5년 장수귀농학교 제33기’ 성료

AI 요약장수군이 예비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제33기 장수귀농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전문가 강의, 성공사례 특강과 함께 올해 처음 도입된 '귀농귀촌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포함해, 참가자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보와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장수군, ‘2025년 장수귀농학교 제33기’ 성료
장수군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사흘간 와룡자연휴양림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제33기 장수귀농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수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그린대로에서 사전신청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각 분야의 전문강사와 현장 중심의 일경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장수군 귀농·귀촌 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귀농창업 실무, 농가 견학, 성공사례 특강 등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귀농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달했다.

교육생들은 선배 귀농인의 경험을 듣고, 직접 현장을 방문하며 장수 지역 농업환경과 정착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전북특별자치도 농어업·농어촌일자리플러스센터 협력 프로그램 ‘귀농귀촌 워킹홀리데이’도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4개 농가 및 일자리경영체와 연계해 교육생들이 실제 농장 운영에 참여하며 농촌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귀농 창업의 현실과 과제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최훈식 군수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구체적인 귀농‧귀촌 준비 과정을 몰라 헤메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 사전준비와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촌‧귀촌 후에도 현실적으로 맞닥뜨릴 애로사항들을 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예비귀농인들이 교육 신청 및 상담뿐만 아니라 상호 교류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장수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063-353-5340)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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