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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오픈톡 기반 실시간 교통관리로 축제 교통 혼잡 해결

AI 요약김천시가 '2025 김천김밥축제'에서 스마트폰 오픈채팅을 활용한 실시간 교통관리 체계를 도입해 15만 명 이상의 방문객에도 불구하고 교통 대란 없이 안정적으로 행사를 운영했다. 현장 요원들이 오픈채팅방을 통해 주차장 만차, 셔틀버스 대기 인원 등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통제본부가 즉각적으로 차량 추가 투입, 우회 유도 등의 조치를 취해 교통 정체를 줄이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김천시는 이 성공 모델을 다른 축제 및 행사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천시, 오픈톡 기반 실시간 교통관리로 축제 교통 혼잡 해결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김천김밥축제’에서 스마트폰 ‘오픈채팅’을 활용한 실시간 교통관리 체계를 운영하여 축제 기간 동안 교통 대란 없이 안정적인 축제 운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밥축제 장소는 도심과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고 진입도로가 일방통행으로 구조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다. 축제 방문객이 15만 명 이상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김천시는 셔틀버스 중심 교통 운영, 진입 도로 구간 버스전용차로 지정, 그리고 오픈톡 기반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결합해 효율적인 교통 대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오픈톡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는 각 노선·주차장 담당자와 통제 요원, 노선 통제·주정차 단속 등 현장 인력이 QR코드로 개설된 오픈채팅방에 참여하여 현장 상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셔틀버스 운행 지연, 주차장 만차 여부, 교통 정체, 탑승 대기 인원 등의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즉시 전파할 수 있었으며, 통제본부는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필요시 차량 추가 투입, 우회 유도 등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할 수 있었다.

또한, 현장 담당자 간의 빠른 소통으로 셔틀버스 탑승 대기 인원을 즉시 파악하고, 혼잡 노선에는 신속히 예비 차량을 투입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셔틀 운행 효율을 높였다. 그 결과, 축제 기간 동안 주요 도로의 차량 정체가 현저히 줄었으며, 시민과 방문객의 교통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었다.

김천시 관계자는 “오픈톡을 활용한 실시간 정보 공유 덕분에 현장에서 바로 상황을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김밥축제뿐만 아니라 다른 축제, 행사 등에도 오픈톡 기반 행사 관리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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