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충청남도충남계룡시
0

계룡시, 유관기관과 함께 ‘2025 안전한국훈련’ 실시

AI 요약계룡시가 22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계룡시청, 소방서, 경찰서 등 18개 유관기관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재난 발생 초기 지자체의 초동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상황판단 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현장 대응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계룡시, 유관기관과 함께 ‘2025 안전한국훈련’ 실시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22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 및 공연장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22일 오후 3시경,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동북쪽 약 18km 떨어진 옥천군 군서면 일원에서 발생한 규모 6.8의 지진으로 공연장이 붕괴되고 화재가 난 상황을 실제처럼 재현했다.

훈련은 계룡시청을 비롯한 계룡소방서, 논산경찰서, 계룡대근무지원단 등 18개 유관기관·단체에서 총 15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훈련으로 펼쳐졌다.

특히, 올해 훈련은 기존의 소방 중심 활동(화재진압, 인명구조 등)에서 나아가, 재난 발생 초기 기초지자체의 역할 강화와 초동대응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펼쳐졌다.

훈련은 총 세 단계로 구성되어 ▲상황판단 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토론훈련) ▲현장 대응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오후 3시부터 10분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전략기획감사실장 주재로 ‘상황판단 회의’가 열려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여부를 결정하고, 현장 연락관 파견 등 초기 대응 조치가 이루어졌다.

이후 오후 3시 10분부터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8개 재난 협업기능반 협업을 통해 구조·구급과 긴급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PS-LTE(공공안전통신망)를 활용하여 시청 상황실 토론훈련과 실제 현장대응 훈련장소인 예술의전당간 실시간 교신 훈련도 함께 진행됐다.

18개 협력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공연장 내 건물 붕괴 및 화재 상황을 실제처럼 구현해 인명 구조, 초기 화재 진압,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실전 대응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점검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실전 같은 훈련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더욱 튼튼한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