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북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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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함께하는 거리축제, “우린 누군가의 히어로”
AI 요약조선시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성된 고창읍성(모양성)에서 역사문화예술 축제인 '모양성제'가 열린다. 이 축제는 한 해의 수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특히 14개 읍·면 주민과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가 하이라이트다. 올해 '우린 누군가의 히어로'를 주제로 열리는 퍼레이드는 주민 참여와 화합의 장을 연출할 예정이다.

‘모양성’이라고도 불리는 고창읍성(사적 145호)은 서해안을 통해 공격해 올 왜구들을 대비해 조선 단종 원년인 1453년에 당시 호남지역과 제주도까지 19개 고을의 백성들이 힘을 합쳐 쌓았다. 아직도 1684m 성곽길 주변에는 구간별 책임고을을 새긴 표지석이 남아 있기도 하다. 고창군은 매년 음력 9월9일(중양절) 추수가 마무리되면 읍성 광장에 모두함께 모여서 한해의 고생을 격려하고,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역사문화예술 축제인 모양성제를 열고 있다.
이처럼 화합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14개 읍·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까지 함께하는 거리 퍼레이드도 진행된다. 올해는 ‘우린 누군가의 히어로’를 주제로 각 읍면의 개성을 살린 의상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1.5㎞의 도심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행렬 도중 복주머니를 관광객에게 선물하여 ‘주민 참여와 화합의 행렬’을 연출한다.
이처럼 화합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14개 읍·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까지 함께하는 거리 퍼레이드도 진행된다. 올해는 ‘우린 누군가의 히어로’를 주제로 각 읍면의 개성을 살린 의상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1.5㎞의 도심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행렬 도중 복주머니를 관광객에게 선물하여 ‘주민 참여와 화합의 행렬’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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