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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면 복길2리 이장 이성만, 18년째 이어지는 온기 전달

AI 요약무안군 청계면의 '조용한 기부천사' 이성만 이장이 2007년부터 18년째 햅쌀 100포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기부된 470만원 상당의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청계면 복길2리 이장 이성만, 18년째 이어지는 온기 전달
무안군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미간, 박정수)는 복길2리 이성만 이장이 2007년부터 매년 쌀(10kg) 100포를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만 이장은 올해도 직접 수확한, 시가 약 470만원 상당의, 햅쌀 100포를 청계면에 전달하며“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마음을 전했다.

그의 기부는 해마다 추수가 끝날 즈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18년 동안 꾸준히 이어진 그의 선행은 지역사회에서도‘조용한 기부천사’로 알려질 만큼 주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강미간 청계면장은“18년이라는 세월 동안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하는 분은 드물다”며 “이성만 이장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기부받은 햅쌀은 관계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일부는 11월 7일에 열리는‘청계 나눔장터’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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