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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읍-남원시 금지면, 자매결연 교류 행사 개최

AI 요약곡성군 곡성읍이 자매결연 지역인 남원시 금지면과 교류 행사를 갖고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서 양 지역은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와 '남원국제드론제전' 등 각자의 축제를 홍보하고,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논의하며 우호 관계를 공고히 했다.

곡성읍-남원시 금지면, 자매결연 교류 행사 개최
곡성군 곡성읍행정복지센터(읍장 조명익)는 17일 자매결연 지역인 남원시 금지면과의 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두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뜻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 행사에는 곡성읍장을 비롯해 이장단, 사회단체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금지면을 방문하여 기념식을 통해 우호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였으며, 앞으로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읍은 교류행사를 통해 오는 10월 23일부터 곡성군에서 개최하는 ‘제25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남원시에서 개최하는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현장과 피오리움 미디어 아트 전시관을 함께 견학하며 첨단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남원의 지역축제를 체험하는 등 양 지역이 상호 축제를 통해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행사에 함께한 곡성읍 이성재 이장단장은“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에도 금지면 주민들이 많이 방문해 곡성의 매력과 따뜻한 정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곡성읍과 금지면은 지난 2016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상호 방문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생발전의 모범적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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