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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공설봉안당 ‘정명각’ 민간위탁 연장 계약

AI 요약계룡시는 17일 민간위탁심의위원회를 열어 공설봉안당 '정명각'의 민간위탁 연장 계약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2021년부터 운영을 맡아온 (재)아너스홈의 운영 실적을 검토하고, 2025년 연장 계약 체결을 위한 세부 계획을 구체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는 정명각의 원활한 운영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계룡시, 공설봉안당 ‘정명각’ 민간위탁 연장 계약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17일 민간위탁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열고 오는 12월 종료 예정인 공설봉안당 ‘정명각’의 민간위탁 연장 계약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민간위탁 연장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관련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으며, 계룡시 부시장 및 위원회 위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명각의 설치 이후 운영 현황, 시설 봉안 실적 및 민간위탁의 필요성 등에 대한 경과보고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운영을 맡아온 (재)아너스홈에 대한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관리 및 방문객 안내 등 위탁사무 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어 위원회는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른 민간위탁 연장 추진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2025년 민간위탁 연장 계약 체결의 세부 계획을 구체화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정명각은 지역 주민의 편의와 사회적 필요를 충족하는 중요한 공설 봉안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운영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혔다.

한편, 1993년에 설치된 정명각은 4,000기의 봉안단 중 약 1,099기의 유골이 봉안돼 있으며, 유연고 및 무연고 봉안 시설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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