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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민소통플랫폼 ‘다정공감 공주’ 시민패널 7천명 돌파

AI 요약충남 공주시가 운영하는 시민소통 온라인 플랫폼 '다정공감 공주'의 시민패널 가입자 수가 운영 1년 만에 7천 명을 돌파했다. 시는 축제 현장 홍보와 SNS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했으며, 해당 플랫폼을 통해 명칭 공모,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공주시, 시민소통플랫폼 ‘다정공감 공주’ 시민패널 7천명 돌파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시민소통 플랫폼 ‘다정공감 공주’에 가입한 시민패널이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7천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다정공감 공주’는 공주시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의제를 설정하고, 시민패널이 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소통 창구다.

시는 시민 의견이 보다 폭넓게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패널 모집에 주력한 결과, 운영 1년 만에 가입자 수가 7천 명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백제문화제’ 등 각종 축제와 행사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다정공감 공주’를 알리고 가입을 유도하는 등 활발한 현장 홍보를 펼쳐왔으며, 파급력이 큰 사회관계망(SNS)을 중심으로 다양한 온라인 참여 이벤트도 진행해왔다.

‘다정공감 공주’ 시민패널은 공식 누리집(gonggam.gongju.go.kr)을 통해 상시 모집 중이며, 14세 이상 공주시민은 물론 공주시 소재 직장인, 사업체 운영자, 학생, 온누리 공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올해 해당 플랫폼을 통해 ▲구) 호서극장 명칭 공모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만족도 조사 ▲마을어울림플랫폼 명칭 선정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투표를 진행했다.

염성분 홍보미디어실장은 “‘다정공감 공주’는 누구나 손쉽게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자, 공공문제를 시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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