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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동, 등하굣길 아동 안전 위한 기관장 간담회 개최

AI 요약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가 별내파출소, 관내 5개 초등학교 등 유관기관과 함께 등하굣길 아동 안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아동 대상 범죄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민·관·경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통학로 순찰 강화, 현장 중심의 위험요소 점검, 실시간 소통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향후 정기적인 캠페인과 집중점검을 통해 아동 보호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 별내동, 등하굣길 아동 안전 위한 기관장 간담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4일 별내행정복지센터가 등하굣길 아동 안전 강화 논의를 위해 별내동 유관 기관장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전국적으로 아동 대상 약취·유인 사건이 잇따르며 통학로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역 내 초등학교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한 민·관·경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별내파출소장, 별내동 관내 5개 초등학교장, 학부모회장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등하굣길 아동 안전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학교 주변 위험요소 및 취약구간 현황 공유 ▲등하교 시간대 순찰 및 캠페인 운영 협의 ▲행정·학교·가정 간 실시간 소통체계 강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각 학교장과 학부모회 대표들은 “아이들이 실제로 불안함을 느끼는 구간이 행정에서 점검하는 구역과 다를 수 있다”며 현장 체감 중심의 점검 체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별내파출소는 “등하굣길 순찰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인력을 재배치하겠다”고 밝히며, 통학로 집중 순찰을 통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행정·학교·경찰·사회단체가하나의 보호망으로 연결되는 출발점”이라며 “각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통학로 위험요소를 사전 예방하고, 위기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별내행정복지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집중점검 기간을 운영하고, 관내 5개 초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캠페인 및 위험시설물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에도 월 1회 이상 정례적인 아동 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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