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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족센터, 낮잠 프로젝트 ‘떡실神’으로 시민 마음건강 회복 돕는다

AI 요약광양시가족센터가 오는 10월 25일,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쉼을 통한 회복'을 주제로 한 대규모 상담콘서트 ‘낮잠 프로젝트 떡실神’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야외 낮잠, 전문상담사와 함께하는 토크쇼, 미술치료, 명상요가, 숙면아로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광양시가족센터, 낮잠 프로젝트 ‘떡실神’으로 시민 마음건강 회복 돕는다
광양시가족센터는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 중마교역소에서 광양시민과 함께하는 대규모 상담콘서트 ‘낮잠 프로젝트 떡실神’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낮잠 프로젝트 떡실神’은 바쁜 일상 속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로 지친 시민들에게 ‘쉼을 통한 회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한 낮잠이 아닌, 수면을 주제로 한 상담과 체험이 결합된 심리·정서 회복 프로젝트로 진행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열린다. 1부 ‘시에스타 낮잠 시간’에서는 야외에서 함께 낮잠을 즐기며, 수면 중 심박수 변화를 측정해 변동 폭이 가장 큰 참가자에게 ‘떡실神상’을 수여하는 등 재미와 힐링이 어우러진 시간으로 구성됐다.

2부 ‘수면을 돕는 체험과 상담’에서는 전문상담사와 함께하는 미니 토크쇼가 이어지며, 미술치료(불면의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MBTI로 보는 성격유형별 수면패턴, 교류분석(내 안의 다섯 가지 자아와 수면) 등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수면과 감정을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명상요가, 숙면아로마, 꿀잠드링크 만들기 등 수면을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 3종도 운영해 시민들이 오감으로 ‘쉼’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주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온가족보듬사업의 가족상담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마음을 함께 돌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번 ‘떡실神’ 프로그램이 새로운 가족상담의 장이자, 광양시민 모두가 편히 쉴 수 있는 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마음의 쉼을 얻고, 건강한 정신적 에너지를 되찾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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