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괴산군
추석 앞두고 괴산 곳곳서 온정의 손길…소외계층에 희망 전달
AI 요약충북 괴산군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한수원 괴산수력발전소, 청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불정면자치봉사회 등 여러 단체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식품세트, 송편, 기부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한수원 괴산수력발전소(소장 고태순)가 칠성면과 청천면에 각각 저소득 취약계층에 식품세트 100개, 황태세트 100개를 기탁했다. 전달된 물품은 독거노인을 포함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태순 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청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진호)는 청천면적십자회와 함께 소외계층 30가구에 송편을 전달하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
송편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불정면에서는 불정면자치봉사회(회장 김명옥)가 제21회 목도백중놀이 행사장에서 운영한 냅킨공예 체험 부스의 수익금 50만 원을 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했다.
김명옥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